자동차 자율주행이라는 새로 시대의 혁신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두번째 진행하는 방송이다. 출발지를 알리는 대형 아치가 우두컨히 서있다.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데, 그 열정이 대단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을 근접으로 촬영하기 위해서 슈팅카를 불렀다. 드라마나 영화등에서 사용을 자주 사용하지만 촬영을 위한 차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방송장비를 거치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LED 무대 차량도 와서 이벤트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여기 화성 교통안전관리공단은 허허벌판인지라 모든게 이동식 임시 장치들이 설치된다. 10년동안 말썽 없이 잘버텨주는 우리 중계차 녹도 피고 찌르러진것도 있고, 그래도 아직까지 HD중계차는 활약중이다. 멀리까지 촬영하기 위해서 스텐다드 카메라를 중계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