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근무 후 보는 아무도 없는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 한편의 여유부림은 나에게 활력소를 주는 듯한 감정을 준다. 정말 유명한 감독의 영화.. 테넷... 영화를 보고 왔지만, 내용이 재미가 있는건지... 솔직하게 잘모르겠다. 액션물과 밀덕인 내가... 선호하는 주류의 영화는 아닌데. 인셉션을 너무 재미있게 봤다보니,,, 기대치가 높았나보다.. 나는 영화를 볼때는 깊게 생각하면서는 보지는 않는다. 대충 뭐 그까이꺼. ㅎㅎㅎ 내돈 주고 보는 영화 너무 몰입하면 힘만 빠짐 여튼 테란. 내가 주는 별점은 ★★★☆☆ 4개준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당신에게 줄 건 한 단어 ‘테넷’ “이해하지 말고 느껴라!” 시간의 흐름을 뒤집는 인버전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세상을 파괴하려는 사토르(케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