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영화 "테넷" TENET

지훈피디 2020. 9. 21. 15:41

 

주말 근무 후 보는 아무도 없는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 한편의 여유부림은

나에게 활력소를 주는 듯한 감정을 준다.

정말 유명한 감독의 영화.. 테넷...

영화를 보고 왔지만, 내용이 재미가 있는건지... 솔직하게 잘모르겠다.

 

액션물과 밀덕인 내가... 선호하는 주류의 영화는 아닌데. 인셉션을 너무

재미있게 봤다보니,,, 기대치가 높았나보다..

 

나는 영화를 볼때는 깊게 생각하면서는 보지는 않는다.

대충 뭐 그까이꺼. ㅎㅎㅎ 내돈 주고 보는 영화 너무 몰입하면 힘만 빠짐

 

여튼 테란. 내가 주는 별점은 ★★★☆☆ 4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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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줄 건 한 단어 ‘테넷’

“이해하지 말고 느껴라!”

시간의 흐름을 뒤집는 인버전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세상을 파괴하려는 사토르(케네스 브래너)를 막기 위해 투입된 작전의 주도자(존 데이비드 워싱턴). 인버전에 대한 정보를 가진 닐(로버트 패틴슨)과 미술품 감정사이자 사토르에 대한 복수심이 가득한 그의 아내 캣(엘리자베스 데비키)과 협력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아야 한다!

 

 

말콤처럼 생긴 아저씨

유명한 배우인지도 사실 잘 모르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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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KT VIP 멤바스!

올해가기전에 영화로 포인트를 다써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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